머리아프고 속울렁거리는 이유 및 대처방법


안녕하세요. 오늘은 머리아프고 속울렁거리는 원인과 대처방법에 대해 알아보려고 하는데요. 두통이 계속되고 타이레놀등의 두통약을 먹어도 효과가 없고 속까지 울렁거리면 정말 괴롭습니다. 이럴때 병원을 가봐야하는지 고민이 되는데요. 

머리가 아프고 두통이 생기는 이유는 200여가지에 이를 정도로 다양한 원인이 있습니다. 특히 근육 긴장과 정신적인 스트레스에서 비롯된 긴장감이 큰 이유가 되며, 혈액순환이 잘 안되며 긴장성 두통이 오거나 찌릿찌릿한 증상까지 이어지고, 위장기능이 약할경우 속울렁거림까지 이어지게 됩니다.

이렇게 일반적인 경우를 기준으로 몇가지 원인이 될 수 있는 몇가지 이유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머리아프고 속울렁거리는 이유


1. 면역력 저하인 경우 

몸의 면역력이 떨어지고 인체가 불균형 상태가 되면 혈액순환이 잘 안되며  머리아프고 속이 울렁거릴 수 있습니다. 

2. 뇌혈관계 질환에서 비롯된 경우

뇌종양, 뇌출혈, 뇌경색등의 뇌혈관계 질환이 있는 경우 두통과 속울렁거림이 있을 수 있는데요. 이런 경우 눈의 피로감이 심하고 머리, 목, 어깨, 근육이 긴장되어 두통이 심해지고 어지럽거나 눈이 빠질듯한 통증이 생길 수 있습니다. 

3. 스트레스로 인한 경우 

최근들어 심각한 두통이나 편두통 등으로 병원을 방문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고 하는데요. 바쁘고 긴장된 생활 속에서 지속적인 스트레스를 받는것이 원인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혈관과 뒷목 부위의 근육이 긴장되어 혈액순환을 방해하며 두통을 유발하는 것이죠.

4. 약물과용으로 인한 경우

두통이 오면 타이레놀이나 펜장 등의 두통약을 찾게 되는데요. 보통은 두통약만으로 충분히 머리아픈 자세를 완화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지속적이고 과도한 약물 복용은 오히려 두통을 악화시키고 속까지 울렁거릴 수 있게 됩니다. 이를 약물과용으로 인한 두통이라고 합니다. 특히 진통제 등은 위와 간 등의 내부장기에 무리를 주는데요. 잘못되면 두통을 가볍게 여기고 넘기다 더 큰 질환으로 번질 수 있게 됩니다. 

5. 위장기능이 약한 경우

평소 위장 기능이 약하면서 꼼꼼하고 긴장감을 놓지 않는 분들은 머리아프고 속울렁거리는 증세를 잘 겪게 되는데요. 머리가 아플때마다 양쪽 뺨이 누렇게 변하고 어지러우면서 눈이 잘 떠지지 않습니다. 몸이 무거워지며 메슥거리며 토할 것같은 증상이 동반됩니다. 특히 입시를 앞둔 수험생들,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직장인들, 과도한 스트레스를 받는 주부분들이 이런 증세를 보이는 분들이 많은데요. 위장기능이 약한데 스트레스를 받으며 두통증세까지 겪게 되는 것입니다. 

머리아프고 속울렁거릴때 대처방법 


두통이 심하면 깊은 잠에 드는 것이 힘들어 지는데요. 때문에 신경이 예민해지고 날카로워 주변 사람들까지 힘들게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경우에도 치료를 통해 해결되는 경우가 많은데요. 약침이나 침 치료를 통해 두통환자들의 증세가 호전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과식은 두통을 더 심하게 하므로 과식을 피하고, 스트레스를 받지 않도록 노력하며, 떨어진 면역력을 높일 수 있도록 건강관리에 신경을 써야합니다. 일을 하기 보다는 뇌가 쉴 수 있도록 취미를 즐기거나 푹 쉬는 것이 좋습니다. 

두통을 유발하는 음식도 피해야 하는데요. 가공육류, 햄, 소시지, 라면, 인스턴트 음식, 과자, 지나치게 단 음식등은 한번에 많이 섭취하면 두통과 메스꺼움 증세가 일시에 나타날 수 있으니 주의합니다. 

두통에 효과 좋은 한방차를 마시는 것도 두통에 도움이 되는데요. 녹차, 칡차, 박하차, 감국차, 천궁차 등이 두통에 좋으므로 하루 1~2잔 정도 섭취하는 것도 좋습니다. 

맑은 공기를 마시고, 집안은 항상 조명을 밝게 유지하며 환기를 자주 시키도록 해야 합니다. 비타민 C가 풍부한 신선한 야채와 과일을 많이 섭취하고, 스트레스를 완화시켜주는 비타민 B를 섭취하는 것도 좋습니다. DHA 성분도 편두통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여기까지 머리아프고 속울렁거리는 이유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두통은 시간이 지나면 사라질 것이라 생각하고 방치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내 몸에 이상이 있음을 알려주는 일차적인 신호일 수 있으므로 마냥 무시만 해서는 안됩니다. 두통이 잦은 편이라면 반드시 원인을 찾을 수 있도록 병원등에 내원하여 진료를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